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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년동안 정말 고생 많았구나.
이제 몸도 건강해지고.
2년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올라왔을때만 해도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은
그저 내겐 꿈속에서나 가능했던 일이었는데....
지금은 후다닥 뛰어다닐수도 있고,
운동도 할 수 있으니 말이야
(일반병실로 올라온 날 밤에 찍은 사진)
벌써 해가 바뀌어서 2021년 신축년이 되었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건강하고
더 많이 웃고
열심히 돈도 벌어서
신축년에 신축도 하고ㅋㅎ
(제 나름의 말장난입니다)
으음~~
말장난 그만하고
올한해 정말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화이팅하며 살아가자.
희망찬 한해!!!
행복한 한해!!!
지금부터 출발이닷.
홧~~팅!!!!
즐거운 마음♬♪♬으로
헛뚤....헛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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