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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름 장마기간 기상청에서 확인 # 불쾌지수 여름철 특정 기간에 비가 많이 오는 시기를 한국에서는 장마기간이라고 부릅니다. 작년의 경우에 6월 26일을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24일동안을 장마기간으로 정해 주의사항을 공표하곤 했습니다. 뉴스나 기사에서 발표하는 것보다 일찍 장마기간을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으면 우산이나 장화를 준비할 수도 밀린 빨랫감을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앞의 이유보다도 더 문제가 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불쾌지수입니다. 올해 여름이 다른해와 다른 점은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고 있는 것인데요. 호흡이 불편한 상황에 기온과 습도까지 높으니 체감상 불쾌지수가 높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 불쾌지수 여름철 장마는 기온이 높고 습도가 평소보다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스크를 차고 있기 때문에 호흡까지 힘들어 이번 장마기.. 더보기
환절기 건강관리 3가지로 해결 1. 봄이란 봄이란 보통 3월 ~ 5월, 음력으로는 2월 ~ 4월 까지를 말합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초봄, 봄 늦봄은 기온에 따른 구분인데요 초봄이란 일평균기온이 5℃ ~ 10℃, 일 최저기온이 0℃ 이상을 말하고 봄이란 일평균기온이 10℃ ~ 15℃, 일 최저기온이 5℃ 이상을 말하고 늦봄이란 일평균기온이 15℃ ~ 20℃, 일 최저기온이 10℃ 이상을 말합니다. 봄은 평균기온의 차이는 다른 4계절과 비교하여 크게 차이가 없지만 일교차는 가을과 마찬가지로 큰 편입니다. 예를들면 3월달 김천의 아침과 점심이후의 온도차이를 보면 아침기온은 -2℃의 영하의 온도를 보였지만 점심이후의 온도는 영상 28℃까지 올라가는 편차를 보여줍니다. 2. 봄 질병예발(환절기 건강관리)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한 가을과 봄.. 더보기